임> 임신소식을 알았을 때 하늘을 날 것만 같았습니다~ 드디어 아빠와 엄마에게도 작은 천사가 찾아왔구나 하고 말이죠!
산> 산부인과를 갈 날만 눈 빠질듯이 기다린답니다. 초기에 콩알보다 더 작던 아기집에서 우리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~
부> 부탁할께요~ 앞으로 남은 5개월동안 별탈없이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.. 그리고 5개월 후 엄마 품에 안긴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를 너무 보고싶구나~ 사랑한다 우리아가~
임♥임신하고도 어리둥절한 첫아가~ 평생 받은 선물 중 가장 큰 선물~ 하나님께 감사! 나의 엄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껴요~
산♥산모의 고통이 무섭긴 하지만 나는 엄마로서 이길수 있다용~ 근데... 둘째는 어찌 낳을꼬~ ㅎㅎ
부♥부모가 뭔지 아직은 모르지만 ... '나는 엄마다'를 외칠수 있는 권한이 생긴 멋진 여자가 되었다!
산) 산모는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출산을 준비합니다.이게,,
부) 부모의 마음 입니다.
산-산고의 고통을 느끼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실테고 고생하셨습니다.
부-부모되기가 많이 힘들고 지쳐도 언제까지 화이팅하시고 온가족 행복하시길바랍니다. 어머님들 화이팅..^^
산. 산처럼 높고높은 출산진통,그리고 아름다운탄생의순간,
부, 부자지간 첫대면..얼마나 기다렸는지... 보고싶었단다 이쁜 내 새끼사랑해요♡
산~처럼 큰
부~모가 되는거
신- 신비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대하며
부- 부족하지만 열심히 태교 중이에요^^
산: 산모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몸으로
부: 부모가 되기위한 준비를 한다^^
산-산모수첩에 붙여놓은 울 아가의 초음파사진을 보며
부-부모가 되고 얼마후면 울 아가를 만난다는 감격과 기쁨으로 몸은 힘들어도 잘 견딜수 있는 거겠죠~^^
산=> 산증인..너의
부=> 부인!
신---신이 주신 선물
부---부그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싶다!
산: 산딸기가 먹고싶소~
부: (남편) 부인이 원한다면 내 무엇인들 못하리오~ 당장 다녀 오리다~!!!
산 산고의 고통이 너무 두려워요 후덜덜 니들이 알아
부 부디 아~하면 순풍 나오게 해 주세요~~~
산: 산처럼 배가 불러왔다
부: 부산떨며 회사에서 또 옷을 질렀다
산- 산달이 다가오니깐 너무 떨리고 기쁘고 무서워요
부- 부보가 되는 것, 축복으로 생각하고 화이팅 할께요! ^^
산, 산모(母),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소중한 내 아기.
부, 부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.
임산부의 날,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^^♥
산> 산부인과를 갈 날만 눈 빠질듯이 기다린답니다. 초기에 콩알보다 더 작던 아기집에서 우리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~
부> 부탁할께요~ 앞으로 남은 5개월동안 별탈없이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.. 그리고 5개월 후 엄마 품에 안긴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를 너무 보고싶구나~ 사랑한다 우리아가~
산: 산만큼 불러질 배가 아직 상상은 안되지만....
부: 부지런히 쇼핑몰을 기웃거리면서 저랑 아기에게 어울리는 이쁜옷 입고싶어요.ㅋㅋ
산-산처럼 갈 길이 멀고 험난할 지라도
부-부단하게 가족들의 곁을 지킬거에요~ ^_^
산-산모는 힘들다.
부-부모는 힘들다.
산-산모가 되도!!
부-부티풀풀나게 뷰리풀하게 옷입고 싶다!!
산: 산모는
부: 부지런히 먹어야 돼요~
산: 산과 같은 사람이 되렴
부: 부모가 된다는 행운을 안겨준 우리 아기 고마워~
산: 산처럼 커져가는 배를 보며
부: 부디 건강하고 아무탈 없이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.~
산! 산모라는 이름을 달고...
부! 부산에서 이쁜 딸 낳아서 멋진 엄마되려고 노력하네~~~ ^^
산처럼 부른배를 보고있으면뭉클하기만합니다^^
부모가 될수있는기회를 준 아가야 너무 고맙고 감사해 사랑한다♥
산:생명이 뱃속에서 꼬몰꼬몰 아가천사가 잘 자라고 있어요
부:부디 아무탈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아빠 만나자~아가야 고맙고 사랑한단다~♥
산:산처럼 부른 내 배를 보면서
부:부모님들 이번엔 아들이지만 넷째는 딸일거라고 다시 한번 시도해 보자네용.....헐~~~
산 - 산신령 보다 더 평등하게
부 - 부처님 보다 더 자비로운 사람이 되거라. 우리아가 ♥
산- 산고의 고통은 알지만
부- 부모가 되는 기쁨이 더 크다.
산 - 산고의 고통이 지금 시작되었거든요.
부 - 부디 순산 할 수 있도록 순산기운을 주세요!!!
산-산만한 배가 감쪽같이 사라졌넹
부-부럽지? 나는 엄마다
산-산산히 무너질것 같어? 어쩜 그렇게 임신해도 이쁘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아
부-부탁하면 살짝 알려주지^^나는 엄마다 클릭해봐
산♥산모의 고통이 무섭긴 하지만 나는 엄마로서 이길수 있다용~ 근데... 둘째는 어찌 낳을꼬~ ㅎㅎ
부♥부모가 뭔지 아직은 모르지만 ... '나는 엄마다'를 외칠수 있는 권한이 생긴 멋진 여자가 되었다!
산 : 산모에게 배려를
부 : 부탁드려요.
신:신께서 주신 선물이던가..우리두근이^^
부:부부의인연으로 연결해준 우리아가..11월에 결혼식을 올리네..잘살아보련다^^
산:모를 위한 날입니다.
부:부디 산모들을 위해 많은 혜택이 생겨났으면 하네요
산 : 산모의 고통은 크겠지만 우리 아가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어 잠못 이룹니다.
부 :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한 미소로 만나길 기도합니다
산: 산뜻한 임부복 찾아 헤메이다 "나는 엄마다" 발견.
부: 부디 패셔니스타,,아니 패셔니임부스타의 길을 열어 주십시용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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